배우 유아인 집 위치 인테리어 집안 가구 가격 🔘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테슬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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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아인 집

과거 2020년 6월 19일에 이어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아인 초호화 집이 공개됐습니다. 집의 위치, 가격, 지역, 평수, 주소부터 자가 여부까지 누리꾼 관심이 쏠렸습니다.

집안에서 기르는 고양이, 테슬라 자동차 등 많은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가장 주목받은 것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규모로 되어있는 호화로운 주택이었습니다.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에서 가감 없이 본인의 집 내부를 모두 공개해 그의 인테리어 감각과 호텔 못지않은 고급 시설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유아인 집 위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고급 단독 주택으로 지난 2016년 1월 자신의 개인 법인회사인 유컴퍼니를 통해 5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유아인의 집 시세는 어떻게 될까요?

유아인은 58억 원을 현금으로 매매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 법인회사인 뉴컴퍼니를 통해 30억 원을 대출받아 유 컴퍼니 회사의 이름으로 집을 삽니다.

좋아 보이기만 하는 이 집은 사실 주거환경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주위에 편의점도 없으며, 경사진 길에 위치하고 있어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유엔빌리지, 삼성 리움미술관, 남산 뷰와 한강뷰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 집이 위치적인 면에서 최고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또 한 유아인의 이태원 건물의 토지용도지역은 제1종 일반 거주 지역으로서 다음 매입자가 원하는 대로 상가와 주택으로 나눠 쓸 수도 있고 리모델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 건물을 사서 레스토랑이나 카페, 가게로 바꿔서 장사도 가능합니다. 현재 유아인의 한남동 집은 약 86억 원에 거래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세차익으로 따지면 58억 원에서 약 28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건물은 단독주택이고 위치 또한 그렇게 편의성이 있지 않기 때문에 매입할 당시에만 해도 58억 원이란 거금을 들려 매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인데요.


그럼에도 5년이 지난 후 2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보고 판매를 한 것을 보면 현명한 투자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아인은 방송 이후 집을 매매하고 동호대교가 보이는 한강뷰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고양이와 함께 있는 사진과 한강의 낮 사진, 한강의 야경 사진을 올리며 그전에 살았던 이태원 한남동의 집에서 현재 집으로 옮긴 소식을 전했습니다.

☑️ 유아인 가구 브랜드, 가격

1. 거실

Pack
By Francesco Binfare
프란체스코 빈파레
4480만원

이탈리안 가구 브랜드 에드라(Edra) 제품. 디자이너는 프란체스코 빈파레(Francesco Binfaré), 소파의 이름은 ‘팩 소파 (Pack sofa)’

아방가르드의 대표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유명한 마시모 모로치(Massimo Morozzi)의 지휘아래 신선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일관성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술성이 돋보이는 오브제 같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첨단 기술과 수공예로 높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Isamu Noguchi Coffee Table
Black Ash
283만원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의 ‘커피 테이블(Coffee table)’

옵션에 따라 가격은 다릅니다.
이사무 노구치가 1944년에 디자인한 이 커피 테이블은 삼각구조의 유기적인 형태와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Vitra
Wiggle Stool
By Frank Gehry
W400 x H400 mm
58만원

비트라에서 만든 ‘위글 스툴(Wiggle stool)’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디자인으로 골판지로 만든 의자. 방송에선 고양이 스크래쳐 라고 나옴니다.

Wiggle Stool은 1970 년대 Frank Gehry가 디자인 한 "Easy Edges"컬렉션의 일부입니다. 아프리카 의자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골판지로 만들어졌습니다.쿠션이 있어 실제 앉아보면 편안합니다.

Kant, Moormann
V자 형태로 제작되어 책상 위 각종 물건들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조립식 테이블 칸트는 무어만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Egal, Moormann
무어만의 에갈 시스템 장은 공간의 크기와 높이,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 할 수 있다.

2. 다이닝 룸

Nils Holger Moormann
Kampenwand Garden Set With Bench
By Nils Holger Moormann | 2009
450만원

조립형 제품

Kallemo
Non chair
100만원

Established sons
De Ra Warr
Pabilion Chair
50만원

​

Vitra
Eames Fiberglass Side Chair DSW
Charles & Ray Eames, 1950
80만원

Vitra
Star Clock
Ø610
60만원

주방 벽시계는 비트라 제품입니다. 20세기 중반, 미국 디자이너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스타 클럭은 당시 평범하고 일반적이었던 시계 디자인에서 벗어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건축가 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습니다.

Conversation Vase, Jaime Hayon
삐에로를 연상시키는 모습의 컨버세이션 베이스는 늘 유쾌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 한 것.

Flos
Arrangement
By michael anassiades
200만원

이탈리아의 조명 명가, 플로스(Flos)에서 출시한 ‘어랜지먼츠 펜던트(Arrangements Pendant) 시리즈’

3개의 조합을 합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모양을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Beoplay A9
Øivind Slaatto
350만원

베오플레이 A9는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 Øivind Slaatto오이빈드 슬라토가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소리의 본질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그 본질을 최대한 자연과 가까운 형태로 구현해 냅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선 스피커’로 불리는 둥근 접시 모양의 베오플레이 A9입니다.

3. 와인룸

Rounded Bowl
152,000원

적동과 검은색 강철 소재의 원형 BOWL입니다.
국내에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과일, 견과류를 담거나 선인장류의 식물을 심는 화분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ubzero BI-48SD
3000만원

마돈나, 빌게이츠 등 이미 미국 상류층 80% 이상이 사용하는 명품 냉장고 브랜드입니다. 마이클조던도 서브제로 냉장고를 집에 15대나 설치했다고 합니다.

지난 2001년에 국내에 들어온 브랜드이며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서 매년 80대 정도만 한정 생산이 될만큼 정성으로 만들어집니다. 냉장고 가격대는 600만원 ~ 3000만원 입니다.




​

Wassily chair
By Marcel Breuer  
450만원

바우하우스에서 교육받고 교사로 일하던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가 만든 ‘바실리 의자(Wassily Chair)’

바실리 체어는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인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하였으며 모더니즘 의자의 상징과도 같은 의자입니다.

먼저 의자의 가장 흔한 재료인 나무를 쓰지 않고 강철관(steel tube)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브로이어가 자전거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바실리 의자에서 가죽을 빼버리면, 마치 건설중인 현대의 철골 건물처럼 뼈대만 남습니다. 규격화된 강철관은 생산하기 쉬웠고, 조립도 간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바실리 체어는 1960년대에 대량 생산되는데, 칸딘스키가 이 의자의 첫 소비자였다는 사실을 안 가구 제작업자가 ‘바실리’란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Gavina에서 생산하다가 현재는 Knoll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Fritz Hansen
Ant dining set
800만원

브랜드는 프리츠 한센(Fritz Hansen), 디자이너는 대니시 모던의 슈퍼스타이자 전설적인 건축가, 디자이너인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4.주방

VIPP 17 Bin 30L
By Holger Nielsen
60만원

Still life,mug cup - white (m)
39,000원

챕터원의 시그니쳐 브랜드 Still Life와 권나리 작가가 만나 콜라보레이션한 Mug cup, Red Bean 입니다. 커피나 음료를 담을 수 있는 머그잔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M사이즈 입니다.

유광으로 마감처리를 하였고, 실생활에서 보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자연스러운 곡선의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아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5. 메인 작업실

Compass desk
By Jean Prouve
4000만원

Vitra
Standard chair
W 490 x H 820 mm
92만원

장 푸르베(Jean Prouvé) ‘컴퍼스 디렉션 책상’과 ‘스탠더드 의자’

Fritz hansen
PK80 DAYBAD
By Poul Kjærholm
2200만원

W 1900 x D 800 x H 300 mm
브랜드는 프리츠 한센이고 디자이너는 폴 케홀름(Poul Kjærholm), 데이 베드 이름은 ‘PK80’

USM Haller
700만원

Nils Holger Moormann 닐스 홀거 무어만
Strammer Max Stool
35만원

나무를 열로 압착하는 플라이우드 공법과 Beech 를 주 원재료로 사용합니다.로프를 이용한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도 눈에 뜁니다.

Ferm living
Black marble coffee table
80만원

Baxter
Budapest sofa
3000만원

모듈형 소파로 구성 변경이 가능합니다.

6.침실

George nakashima
Conoid desk
1억~3억

Knoll
Spoleto chair
By Ufficio Tecnico
150만원

우피초 테크니코(Ufficio Tecnico)가 디자인한 ‘스폴레토 의자(Spoleto chair)’

Kartell
Sundial bookcase
150만원

​

Astep
Mod. 548
By Gino Sarfatti
180만원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조명 디자이너인 지노 사르파티(Gino Sarfatti)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모델 548(Model 548)’

Cassina
LC5 2seater
1000만원

2100 x 2100 mm
이스턴 킹사이즈 침대입니다.

7. 욕실

USM Haller
700만원

다이닝 룸에서도 사용했었죠.

Fritz hansen
Grand Prix 그랑프리
아르네 야콥슨
Wooden leg, oak color
81만원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의자(Grand Prix chair)’

8. 미니텃밭

Vegetal stacking chair
80만원

Artemide
Tolomeo xxl outdoor
15,000,000 원


Tolomeo XXL, Artemide
톨로메오 XXL는 기본 사이즈의 4배 크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로 제작된 아웃도어 용 조명으로 아르떼미데 제품

Standard SP For Hard Floor
Warm Grey / Deep Black
Jean Prouve_
760,000 원

⭕️ 유아인 나이 키 학력 프로필

본명
엄홍식 (嚴弘植)

출생
1986년 10월 6일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영월 엄씨 32세손 植 자 항렬

신체
179cm, 71kg A형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데뷔
2003년 농심 '쫄쫄면' 광고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가족
부모님, 누나 2명, 반려묘 장비, 도비

학력
대구남덕초등학교 (졸업)
상인중학교 (졸업)
경북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 / 전학)
서울미술고등학교 (서양화전공 /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 중퇴)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 / 중퇴)

​
1986년생으로 본명은 엄홍식이다. 대구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교문 앞 캐스팅을 당해 상경한 후 2003년 라면 광고로 데뷔했다.

​

⭐️ 유아인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04년 성장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고, 독립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신인으로서 인지도를 쌓다가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주목받는 20대 남자 배우이자 충무로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2014년 《밀회》, 2015년 《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 2018년 《버닝》 등의 대표작을 통해 젊은 배우로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2014년에는 아티스트 집단이자 동명의 미술 갤러리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예술가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

⭐️ 유아인 차 자동차
테슬라


⭐️ 유아인 인스타 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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