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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나는 solo 4기 인스타 영식 스토킹 스토커 ⭕️ 하트시그널 출연남 단톡방 카톡 첨부 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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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나는 solo 4기 인스타 영식 스토킹 스토커 ⭕️ 하트시그널 출연남 단톡방 카톡 첨부 궁금한이야기y


영식 스토킹 당해
피트니스 클럽에서 (헬스장) 만난
여자애가 제3자처럼 스토킹하다가 들켰던..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한 영식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인스타그램에 직접 밝혔음.



- 2021년 10월 29일, SBS ‘궁금한 이야기Y 564회’에 스토킹 사연이 제보됐음

-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김상훈(가명)이었음

- 김상훈은 낮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운동을 하는 평범한 일상을 보냈음





-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왔다고 함

- ‘오늘 밀리터리 레깅스 입었죠?’

- 문자는 자신을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이었음

- 또한 스토커는 인터넷 상으로 김상훈이 바람둥이라는 소문을 내기 시작함

- 때문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상훈은 악의적인 소문이 퍼져 곤란한 상황이었음





스토킹이 시작된 정확한 시기는 2021년 4월부터였다고 함

- 김상훈이 자신의 이름이 강다혜(가명)이라고 밝힌 한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이후 스토킹이 시작된 것

- 그 여성은 나이는 34세, 사는 곳은 해운대, 직업은 금융 쪽에서 일한다고 소개했다고 함

- 강다혜는 김상훈의 헬스장에 매일 와서 그의 모습을 찍었고 문자 보내고 있었음

- 김상훈씨는 이번에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에 출연하게 됐음

- 어머니한테만 알려준 스케줄을 스토커 강다혜가 알고 있었다고 함





김상훈의 주변 여성들 또한 강다혜에게 해코지를 당하고 있다고 했음

- 해코지를 당하는 주된 지인은 친한 여성인 박미소였음

- 강다혜는 김상훈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음

- '미소씨와의 통화내용과 신상을 모두 알고 있다. 미소씨의 와이파이를 해킹했다.'


그래서 제작진들이랑 cctv 돌려보고 다함



그러나 이에 대해 전문가는 실제로 해킹을 한 것 같지 않다고 했음

- 해킹을 했다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헬스장과 박미소에 대한 한정적인 정보만 있었기 때문

- 또한 함께 스토킹을 당하는 박미소는 화를 내지 않는 점이 이상하다고 판단했음

- 그리고 박미소를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스토커가 수상하게 보임

- '너 왜 박미소랑 안사귀냐? 뭐 별로 마음에 안드냐? 그 사람은 금수저라고 하는데?'

- 전문가는 강다혜와 박미소가 동일인물인 것 같다고 추측함



스토커가 자꾸 그 헬스장 지인 여자분이랑 엮으려고 한다는것.

상훈씨는 '미소는 절대 아니다.'라고 확신했음

- 그러나 강다혜 전화가 온 후 미소에게 전화가 왔고, 곰곰히 생각하던 김상훈은 의심을 시작함

- '어머니를 제외하고 하트시그널 출연을 말했던 사람은 박미소 뿐이다.'

- 제작진은 스토커로 의심스러운 박미소를 찾아가 유력한 용의자라며 조심스럽게 말함

- 그러자 박미소는 '스토커가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었고, 나도 피해자다'.라며 주장했음




박미소 정체


- 그후 박미소는 김상훈을 찾아가 다음과 같이 따져물음

- '나는 오빠에게 어떤 존재냐? 나는 이용만 당하는 것 같다.'

- 제작진에게는 김상훈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쏟아낸 뒤 사라졌음

- 이후 강다혜 계정과 박미소의 계정이 삭제되면서 유력한 스토킹 용의자로 추측되고 있음




진짜 스토킹 당해서 정신 개피폐해졌을텐데...
마음고생 많이 한듯.

영식 인스타글에 혹시 강다혜 아이디(kangdh88, boom999)로 영식에 대해서 나쁜말 퍼트리는 사람은 사실 스토킹 피해받고있는거니 오해하지 말라고.

진짜 제 3자가봐도 개소름돋는 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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