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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석구 반전 과거 스타 1위 세계7대미대출신 연매출55억 제조업체 대학 나이 논란 키 프로필 지오엠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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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구 나이 키 프로필

(現) 대한민국의 배우
(前)(주)지오엠티의 대표이사.

출생
1983년 2월 7일 (38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8cm, 80kg, B형

학력
시카고 예술대학교 (FVNMA / 졸업)
2021년도 U.S. News 기준 FIne Arts 2위



데뷔
2016년 영화 《블랙스톤》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병역
대한민국 육군 자이툰 부대 병장 만기전역

손석구 인스타
손석구(@sonsukku)
팔로워 11만명, 팔로잉 115명, 게시물 193개

손석구 아버지
남선정공 대표이사장


☑️ (주) 지오엠티 기업개요



⭕️ 손석구 네이버 프로필 히스토리

여권사진에서 멋쟁이 사진으로 변경

과거 여권사진 프로필

배우 손석구가 주민등록증 사진 사용한 '이 분야의 레전드' 박해일 능가해 '여권 사진'을 포털 프로필에 올려버린 이유는 본인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다.


본인 마음에 들어서 썼을 뿐이라며 웃는 손석구는 ”지금은 바뀐 걸로 안다. 대표님이 되게 심각하게 ‘석구야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고 하시더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교체 1

현재 프로필. 본인참여가 눈에 띈다.


⭕️ 손석구 논란


1. 학교폭력 무고사건

배우 손석구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 직접 반박하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2021년 8월 31일, 네티즌 A가 트위터를 통해 '손석구의 학교폭력을 고발합니다'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학창시절 손석구가 학교폭력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는 내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손석구는 본인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해당 트윗을 박제한 뒤, 입장문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손석구는 “지난 8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저의 학교 폭력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트위터 전문은 따로 캡쳐 하여 올려 두었다.) 근거도, 피해자도 명시하지 않은 익명의 글에 굳이 ‘나는 그런 적 없다’와 같은 반박 설명까지는 하지 않겠다”며 “적어도 저 자신은 제가 자라온 환경을 알며, 저를 키워 주신 부모님께 떳떳하다는 말씀 정도만 드리고 본론으로 넘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다음 날부터 올라오는 기사의 양에 사실여부를 떠나 위축되는 자신을 느꼈다. 비방과 조롱 섞인 글들, 어색해진 대인관계에서 오는 위축도 있었지만 어느새 ‘이런 오해를 받는 데는 내게도 잘못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스스로에게 가장 위축되었다”며 “그리고 이건 뭔가 한참 잘못되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손석구는 이날 구체적 자료들을 수집해 해당 네티즌을 대상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학폭’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이며 법적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연극 관크 논란

2019년 8월 15일, '60일, 지정생존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강한나, 오혜원과 함께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김주헌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아트원씨어터에서 상연 중인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세 사람은 공연 중 다른 사람들의 관람을 방해하는 이른바 ‘관크’를 했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세 사람은 웃을 장면이 아닌 곳에서 크게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극중 객석으로 카메라를 넘기는 장면이 등장하자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몰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강한나와 오혜원이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손석구는 SNS를 통해 '부끄러운 관람을 하지 않았다'며 '몇몇 관객분들의 그릇된 주인 의식과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변질된 공연 문화가 오해를 넘어 거짓(사실을) 양산하는 것이 당황스럽다'는 사과보다는 자신의 입장문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이번 일을 두고, 찬반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 손석구 반전 과거를 지닌 스타 1위

배두나 주연의 미국 드라마 '센스8'로 정식 데뷔한 그는 최근 'D.P'에서 군간부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역 의무를 해결한 뒤 동생이 있는 캐나다에서 운동선수를 준비했고 세계 7대 미대에 속하는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영화와 미술을 전공했다.



예술적인 능력을 키우던 그는 국내로 돌아와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을 시작한다.


배우 손석구가 공작기계 제조업체 대표이사로 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석구의 아버지는 손석구가 운영 중인 회사의 전신인 남선정공의 대표이사장이다.




직접 경영에 참여해 회사를 운영했다. 해당 업체의 연매출은 무료 55억원을 달성했다. 손석구는 30% 이상의 회사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경영 대신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손석구는 35세에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8년 tvN 드라마 마더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 이설악을 잘 소화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9년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비서실장 차영진 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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